베트남에서 요소 200t 수입 한국

베트남에서

베트남에서 한국은 디젤 차량에 사용되는 핵심 물질인 요소수 용액의 공급 부족을 완화하기 위해 다음 주 요소 200톤을 수입할 계획이라고 월요일 발표했다.

이 양은 한국이 베트남 등지에서 요소수분해결을 위해 수입하고자 하는 요소 1만 톤의 일부분이라고 재경부는 밝혔다.

요소 200t은 약 65만ℓ의 용액을 생산할 수 있어 지난해 수치를 기준으로 하루만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이와 별도로 한국은 이번 주에 계획한 2만 리터 등 2만 7천 리터의 요소수분을 호주에서 수입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해외 물 해결책 확보를 위해 외교적 노력을 최대한 기울이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수입을 촉진하기 위해 자재의 수입관세를 현행 5~6.5%에서 0%로 인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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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정부는 또 차량용 요소용액에 대한 통관도 서두르기로 했다.

통상 검사절차는 20일 이상 걸리지만 세관은 3~5일로 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라고 문성욱 산업부 장관은 전했다.

한국은 석탄 공급 부족에 따른 전력 위기 속에서 중국이 10월 요소 등 비료와 관련 물질의 수출을 강화하면서 디젤 배기가스액으로 알려진

요소수 용액의 부족과 최근 몇 주 동안 치솟는 가격과 씨름하고 있다.석탄은 요인의 주요 공급원료다.

외교부에 따르면 중국에서 들여온 요소 1만8000t은 한국 업체와 계약했음에도 중국 수출 억제 때문에 수입이 보류된 상태다.

산자부는 중국 당국에 요소 계약량에 대한 신속한 통관 절차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한국은 올해 9월까지 수입량의 97.6%가 중국에서 수입될 정도로 요소수액 공급에 대한 중국의 의존도가 높다.

2013년경 국내 요소 제조업체들이 중국과 러시아 등 해외 경쟁업체들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잃으면서 문을 닫았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산업용 요소 수입 단가는 지난해 10월 267달러 수준에서 9월 t당 483달러까지 치솟았다.

경유차는 국내 등록 차량의 약 38%인 1000만대로 추산된다.

이 중 화물차 200만대를 포함한 400만대의 경유차는 2015년 채택된 배출가스 규제 강화에 따라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요소솔루션을 사용해야 하는 장비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사회뉴스

경유 배기가스 액의 장기 부족은 공산품 운송과 택배 운송에 사용되는 트럭의 운항을 중단해야 할 수 있기 때문에 전국의 물류에 지장을 줄 수 있다.